버킹엄 궁전은 에든버러 공작이 오늘 정오 직후 윈저 성에서 평화롭게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.
100세를 두 달 앞두고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. 생신 .
그리고 그의 손자가 해리 왕자 , 36, 그의 생일 축하를 위해 그와 함께 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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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유명세를 탄 할아버지와 손자는 1년 넘게 헤어진 사이였다.
필립 왕자는 2020년 3월 영국을 떠나 캐나다로 떠난 해리 왕자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.
필립공은 100세 생일을 앞두고 사망했다(출처: SplashNews)
왕실 전문가인 패트리샤 트레블(Patricia Treble)은 지난 3월 CTV 뉴스에 해리가 필립을 방문하기 위해 곧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.
특히 할아버지의 성공적인 심장 수술 이후.
그녀는 '그는 6월에 100세가 될 것이고, 큰 축하 행사는 없을 것이고, 멋진 일을 할 사람도 아니다.
“하지만 그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돌아올 해리를 포함하여 온 가족이 함께 축하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.
“이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.”
해리 왕자는 이제 1년 넘게 필립 왕자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(Credit: SplashNews)
여왕은 왕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확인했다.
약 88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. 여왕 사랑하는 남편의 죽음을 알렸습니다. 필립공 , 에든버러 공작.
“오늘 아침 윈저 성에서 왕비가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.
“왕실은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그의 죽음을 애도합니다.
“추후 발표는 적절한 시기에 할 것입니다.”
지난해 촬영된 필립공 (출처: SplashNews)
더욱이 이 소식을 접한 왕실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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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용자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. 여왕 폐하와 왕실 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…”
다른 사용자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. “그는 비범한 사람이었습니다. HM과 그녀의 가족을 사랑합니다.”
세 번째 이용자는 “이런 날이 올 줄은 모두 알고 있었지만 받아들이기 어렵다. 그는 위대한 유산을 남겼습니다. 내 생각은 특히 그녀의 바위를 잃은 여왕과 온 가족에게 간다.”
마지막으로 네 번째 이용자는 “아아, 안타까운 소식이다.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녀의 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. 얼마나 길고 놀라운 유산인가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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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6일, 필립 왕자는 에드워드 7세 왕이 입원한 지 4주 만에 병원을 떠났습니다.
당시 공식 성명서는 “에든버러 공작은 오늘 에드워드 7세 왕의 병원에서 퇴원했으며 감염 치료와 기존 질환에 대한 성공적인 절차를 거쳐 윈저 성으로 돌아왔다.
'대왕 에드워드 7세의 병원과 성 바돌로매 병원에서 그를 돌봐준 모든 의료진과 축복을 보낸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'